about

시즌마다 파자마는 패밀리룩으로 한 번씩

소개해드리곤 했었는데 단독으로는 처음 소개해드리는 것 같아요.
전 집에 오자마자 무조건 파자마로 갈아입고

생활 하는 스타일이라  파자마의 텍스쳐와 두께감

세탁했을 때의 그 느낌 삼박자를 다 보는 스타일인데

사실, 대부분 5만원 이상대로 파자마를 진행해왔기

때문에 좀 저렴해서 너무 저렴해 보이지는 않을까 했는데

생각외로 엄청 도톰하고 누빔 처리로 두께감이 있어
겨울과 봄 사이에 입기에 딱 좋을 상품이에요.

안감은 누빔처리 되어 있어 폭닥하고
4-5월까지 주구장창 입어지게 될 상품이라

저는 핑크초록버전과 블루플라워 버전

두 가지 소장해서 잘 입고 있는데
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저의 찐 착장을 보시게 될거에요.

제가 보기보다 살집이 많은 스타일이고

흉통이 있고 배가 있기 때문에 또 무조건
낙낙하고 편안해야 입는데 생각보다

낙낙하고 아주 활동하기 편안하였답니다.

잠옷 러버인 저를 믿고 2만원 후반대 좋은 가격에 하나씩 쟁여봐요 우리 ^^


version

핑크초록버전
핑크체크잔꽃플라워
블루플라워

fabric
코튼100%

size

​
상의 총장67 어깨45 가슴55 소매55 암홀26
하의 총장95 허리32(밴딩)